KBL | 12/03 06:00 | 1 | [6] 안양 v 피버스 [6] | L | 78-91 | |
KBL | 12/02 06:00 | 1 | [5] 선더스 v 안양 [5] | L | 82-74 | |
KBL | 11/30 10:00 | 1 | [6] 안양 v 소닉붐 [10] | W | 87-76 | |
KBL | 11/19 08:00 | 1 | [5] 안양 v 나이츠 [1] | L | 82-97 | |
KBL | 11/18 06:00 | 1 | [5] 안양 v 동부 프로미 [2] | L | 70-77 | |
KBL | 11/14 10:00 | 1 | [9] 오리온스 v 안양 [5] | W | 74-81 | |
KBL | 11/12 06:00 | 1 | [4] 안양 v 세이커스 [3] | W | 80-71 | |
KBL | 11/10 10:00 | 1 | [4] 안양 v 이지스 [4] | L | 80-99 | |
KBL | 11/08 10:00 | 1 | [4] 엘리펀츠 v 안양 [4] | L | 87-78 | |
KBL | 11/04 06:00 | 1 | [2] 동부 프로미 v 안양 [4] | W | 89-109 | |
KBL | 11/02 10:00 | 1 | [4] 안양 v 소닉붐 [10] | W | 81-66 | |
KBL | 10/28 06:00 | 1 | [7] 안양 v 오리온스 [7] | W | 91-90 | |
KBL | 10/26 10:00 | 1 | [5] 안양 v 나이츠 [1] | L | 81-85 | |
KBL | 10/24 10:00 | 1 | [4] 이지스 v 안양 [4] | L | 92-89 | |
KBL | 10/21 08:00 | 1 | [3] 세이커스 v 안양 [3] | L | 89-87 | |
KBL | 10/19 10:00 | 1 | [4] 안양 v 피버스 [4] | W | 94-81 | |
KBL | 10/15 06:00 | 1 | [4] 엘리펀츠 v 안양 [4] | W | 81-97 | |
KBL | 10/14 06:00 | 1 | 안양 v 선더스 | L | 70-82 | |
KBL | 05/02 10:00 | 1 | [3] 선더스 v 안양 [1] | W | 86-88 | |
KBL | 04/30 08:00 | 1 | [1] 안양 v 선더스 [3] | W | 81-72 | |
KBL | 04/28 11:00 | 1 | [3] 선더스 v 안양 [1] | L | 82-78 | |
KBL | 04/26 10:00 | 1 | [3] 선더스 v 안양 [1] | W | 82-88 | |
KBL | 04/23 06:02 | 1 | 안양 v 선더스 | L | 61-75 | |
KBL | 04/22 05:30 | 1 | [1] 안양 v 선더스 [3] | W | 86-77 | |
KBL | 04/14 11:00 | 2 | [4] 피버스 v 안양 [1] | W | 61-70 | |
KBL | 04/12 10:00 | 2 | [1] 안양 v 피버스 [4] | W | 82-73 | |
KBL | 04/10 10:00 | 2 | [1] 안양 v 피버스 [4] | W | 90-82 | |
KBL | 03/26 05:00 | 1 | [1] 안양 v 소닉붐 [9] | W | 83-78 | |
KBL | 03/24 10:00 | 1 | [1] 안양 v 나이츠 [8] | W | 81-64 | |
KBL | 03/21 10:00 | 1 | [7] 세이커스 v 안양 [1] | W | 63-79 |
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(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)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단이다. 전신 구단으로는 안양 SBS 스타즈로 1992년부터 존재해 왔다. 2008-09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7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. 2010년 모기업 KT&G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에게 스포츠단 지분 100%를 옮기면서 팀명과 엠블렘을 변경하여 2010-11 시즌부터 참가했다. 2011-12 시즌에는 신인 오세근의 활약으로 당해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원주 DB 프로미와의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승리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