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제르바이잔 컵 | 04/29 13:00 | 2 | 카라바크 v FK 숨가이트 | L | 4-5 | |
프리미어 리그 | 04/25 13:00 | 24 | [5] FK 가발라 v 카라바크 [1] | W | 0-5 | |
아제르바이잔 컵 | 04/21 16:30 | 2 | FK 숨가이트 v 카라바크 | D | 0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4/16 14:00 | 23 | [6] 사바일 v 카라바크 [1] | D | 1-1 | |
프리미어 리그 | 04/11 15:15 | 22 | [2] 카라바크 v FK 숨가이트 [4] | W | 4-1 | |
프리미어 리그 | 04/04 14:30 | 21 | [7] 케슐라 v 카라바크 [2] | D | 1-1 | |
프리미어 리그 | 03/13 13:00 | 20 | [2] 카라바크 v 사바 [8] | W | 2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3/09 13:15 | 19 | [3] 지라 FK v 카라바크 [2] | W | 0-2 | |
프리미어 리그 | 03/02 14:15 | 18 | [2] 카라바크 v FK 가발라 [5] | W | 3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25 14:30 | 17 | [2] 카라바크 v 사바일 [6] | W | 1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19 14:00 | 16 | [4] FK 숨가이트 v 카라바크 [2] | D | 0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13 14:30 | 15 | [1] 카라바크 v 네프트치 바쿠 [2] | L | 1-2 | |
아제르바이잔 컵 | 02/06 11:00 | 3 | FK 가발라 v 카라바크 | W | 0-3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01 14:00 | 3 | [1] 카라바크 v FK 가발라 [5] | W | 3-1 | |
프리미어 리그 | 01/28 12:00 | 5 | [2] 카라바크 v 사바일 [6] | W | 4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1/21 14:00 | 14 | [8] 사바 v 카라바크 [2] | W | 1-2 | |
프리미어 리그 | 12/24 12:00 | 13 | [2] 카라바크 v 지라 FK [3] | W | 3-2 | |
프리미어 리그 | 12/20 11:00 | 12 | [6] FK 가발라 v 카라바크 [1] | D | 1-1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2/10 20:00 | 6 | 비야레알 v 카라바크 | - | Postponed | |
프리미어 리그 | 12/06 12:00 | 18 | 카라바크 v FK 가발라 | - | Postponed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2/03 17:55 | 5 | [4] 카라바크 v 마카비 텔아비브 [2] | D | 1-1 | |
프리미어 리그 | 11/29 12:00 | 11 | [6] 사바일 v 카라바크 [2] | D | 1-1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1/26 17:55 | 4 | [4] 카라바크 v 시바스스포르 [3] | L | 2-3 | |
프리미어 리그 | 11/21 12:00 | 10 | [2] 카라바크 v FK 숨가이트 [1] | W | 6-1 | |
프리미어 리그 | 11/08 11:00 | 9 | [2] 네프트치 바쿠 v 카라바크 [3] | W | 0-6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1/05 17:55 | 3 | [3] 시바스스포르 v 카라바크 [4] | L | 2-0 | |
프리미어 리그 | 11/01 12:00 | 8 | [4] 카라바크 v 케슐라 [5] | W | 6-1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0/29 17:55 | 2 | [3] 카라바크 v 비야레알 [1] | L | 1-3 | |
프리미어 리그 | 10/25 12:00 | 7 | [3] 지라 FK v 카라바크 [5] | D | 0-0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0/22 19:00 | 1 | 마카비 텔아비브 v 카라바크 | L | 1-0 |
가라바흐 FK(아제르바이잔어: Qarabağ FK)는 아제르바이잔의 축구 팀이다. 이 팀은 1951년에 창립했으며 현재는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고 있다. 원래 연고지는 아그담이지만 1993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의 여파로 인해 바쿠로 옮기면서 오늘에 이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