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미어 리그 | 10/17 12:00 | 6 | [6] 카라바크 v FK 가발라 [7] | W | 3-0 | |
UEFA 유로파리그, 예선 | 10/01 18:00 | 17 | 레지아 와스자와 v 카라바크 | W | 0-3 | |
프리미어 리그 | 09/25 15:00 | 4 | [1] FK 숨가이트 v 카라바크 [5] | D | 2-2 | |
프리미어 리그 | 09/20 16:15 | 3 | [3] 카라바크 v 네프트치 바쿠 [6] | L | 1-2 | |
UEFA 챔피언스 리그, 예선 | 09/16 17:00 | 16 | 카라바크 v 몰데 | L | 5-6 | |
프리미어 리그 | 09/11 17:00 | 2 | [3] 케슐라 v 카라바크 [1] | D | 0-0 | |
UEFA 챔피언스 리그, 예선 | 08/26 16:00 | 15 | 카라바크 v 셰리프 티라스폴 | W | 2-1 | |
프리미어 리그 | 08/22 16:00 | 1 | [4] 카라바크 v 사바 [5] | W | 2-0 | |
UEFA 챔피언스 리그, 예선 | 08/18 16:00 | 14 | 카라바크 v 실렉스 크라토보 | W | 4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6/21 11:00 | 21 | 카라바크 v FK 가발라 | - | Cancelled | |
프리미어 리그 | 03/08 14:00 | 20 | [3] 케슐라 v 카라바크 [1] | W | 0-2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29 14:00 | 19 | [1] 카라바크 v 사바 [6] | D | 0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23 14:00 | 18 | [1] 카라바크 v FK 숨가이트 [4] | W | 1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15 11:00 | 17 | [5] 지라 FK v 카라바크 [1] | W | 0-6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08 16:00 | 16 | [1] 카라바크 v 네프트치 바쿠 [3] | D | 0-0 | |
프리미어 리그 | 02/02 13:30 | 15 | [8] 사바일 v 카라바크 [1] | W | 0-1 | |
아제르바이잔 컵 | 12/20 16:00 | 3 | 케슐라 v 카라바크 | W | 1-3 | |
아제르바이잔 컵 | 12/16 16:00 | 3 | 카라바크 v 케슐라 | W | 1-0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2/12 17:55 | 6 | [3] 카라바크 v 두델란제 [4] | D | 1-1 | |
프리미어 리그 | 12/06 15:00 | 14 | [1] 카라바크 v 케슐라 [2] | D | 2-2 | |
프리미어 리그 | 12/02 16:00 | 13 | [6] 사바 v 카라바크 [1] | W | 0-1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1/28 20:00 | 5 | [1] 세비야 v 카라바크 [2] | L | 2-0 | |
프리미어 리그 | 11/22 15:00 | 12 | [4] FK 숨가이트 v 카라바크 [1] | L | 2-1 | |
프리미어 리그 | 11/10 15:00 | 11 | [1] 카라바크 v 지라 FK [7] | D | 1-1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1/07 17:55 | 4 | [4] 아포엘 니코시아 v 카라바크 [2] | L | 2-1 | |
프리미어 리그 | 11/01 16:00 | 10 | [2] 네프트치 바쿠 v 카라바크 [1] | D | 0-0 | |
프리미어 리그 | 10/28 15:00 | 9 | [1] 카라바크 v 사바일 [4] | W | 1-0 | |
UEFA 유로파리그, 그룹 D | 10/24 16:55 | 3 | 카라바크 v 아포엘 니코시아 | D | 2-2 | |
프리미어 리그 | 10/19 13:00 | 8 | [7] FK 가발라 v 카라바크 [1] | D | 1-1 | |
프리미어 리그 | 10/06 16:30 | 7 | [1] 카라바크 v 사바 [8] | W | 2-0 |
가라바흐 FK(아제르바이잔어: Qarabağ FK)는 아제르바이잔의 축구 팀이다. 이 팀은 1951년에 창립했으며 현재는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하고 있다. 원래 연고지는 아그담이지만 1993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의 여파로 인해 바쿠로 옮기면서 오늘에 이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