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 KBL Cup | 09/14 05:00 | - | 오리온스 v 안양 | L | 89-79 | |
Korea KBL Cup | 09/12 08:00 | - | 안양 v 소닉붐 | L | 65-101 | |
KBL | 05/09 04:40 | 1 | [3] 안양 v 이지스 [1] | W | 84-74 | |
KBL | 05/07 10:00 | 1 | [3] 안양 v 이지스 [1] | W | 109-94 | |
KBL | 05/05 05:00 | 1 | [1] 이지스 v 안양 [3] | W | 74-77 | |
KBL | 05/03 10:00 | 1 | [1] 이지스 v 안양 [3] | W | 79-98 | |
KBL | 04/26 10:00 | 2 | [3] 안양 v 피버스 [2] | W | 86-80 | |
KBL | 04/24 05:00 | 2 | [2] 피버스 v 안양 [3] | W | 71-73 | |
KBL | 04/22 10:00 | 2 | [2] 피버스 v 안양 [3] | W | 67-75 | |
KBL | 04/15 10:00 | 3 | [6] 소닉붐 v 안양 [3] | W | 63-72 | |
KBL | 04/13 10:00 | 3 | [3] 안양 v 소닉붐 [6] | W | 83-77 | |
KBL | 04/11 06:00 | 3 | [3] 안양 v 소닉붐 [6] | W | 90-80 | |
KBL | 04/06 10:00 | - | [3] 안양 v 나이츠 [7] | L | 66-87 | |
KBL | 04/04 08:00 | - | [4] 오리온스 v 안양 [3] | W | 86-91 | |
KBL | 04/02 10:00 | - | [2] 피버스 v 안양 [3] | W | 73-86 | |
KBL | 03/28 08:00 | - | [9] 동부 프로미 v 안양 [3] | L | 109-92 | |
KBL | 03/27 06:00 | - | [7] 선더스 v 안양 [3] | W | 74-84 | |
KBL | 03/23 10:00 | - | [4] 안양 v 소닉붐 [5] | W | 97-93 | |
KBL | 03/21 06:00 | - | [4] 안양 v 엘리펀츠 [6] | W | 97-77 | |
KBL | 03/18 10:00 | - | [10] 세이커스 v 안양 [4] | W | 72-105 | |
KBL | 03/14 08:00 | - | [4] 안양 v 이지스 [1] | L | 78-84 | |
KBL | 03/13 06:00 | - | [5] 소닉붐 v 안양 [4] | L | 95-89 | |
KBL | 03/11 10:00 | - | [4] 안양 v 선더스 [7] | W | 92-85 | |
KBL | 03/07 08:00 | - | [10] 세이커스 v 안양 [4] | L | 73-70 | |
KBL | 03/06 06:00 | - | [4] 안양 v 오리온스 [3] | L | 66-89 | |
KBL | 03/01 06:00 | - | [4] 안양 v 엘리펀츠 [5] | W | 84-77 | |
KBL | 02/27 08:00 | - | [1] 이지스 v 안양 [4] | W | 68-72 | |
KBL | 02/25 10:00 | - | [8] 나이츠 v 안양 [5] | W | 62-78 | |
KBL | 02/11 06:00 | - | [9] 동부 프로미 v 안양 [4] | L | 96-73 | |
KBL | 02/07 06:00 | - | [4] 안양 v 피버스 [2] | L | 82-100 |
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(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)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단이다. 전신 구단으로는 안양 SBS 스타즈로 1992년부터 존재해 왔다. 2008-09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7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. 2010년 모기업 KT&G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에게 스포츠단 지분 100%를 옮기면서 팀명과 엠블렘을 변경하여 2010-11 시즌부터 참가했다. 2011-12 시즌에는 신인 오세근의 활약으로 당해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원주 DB 프로미와의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승리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