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L | 02/05 10:00 | - | [4] 안양 v 소닉붐 [5] | W | 99-95 | |
KBL | 01/31 08:00 | - | [1] 이지스 v 안양 [3] | L | 85-83 | |
KBL | 01/30 06:00 | - | [4] 안양 v 동부 프로미 [10] | W | 84-73 | |
KBL | 01/25 10:00 | - | [4] 안양 v 선더스 [7] | W | 96-66 | |
KBL | 01/23 08:00 | - | [5] 안양 v 세이커스 [9] | W | 88-83 | |
KBL | 01/16 06:00 | - | [4] 안양 v 소닉붐 [5] | L | 86-89 | |
KBL | 01/12 10:00 | - | [5] 엘리펀츠 v 안양 [4] | L | 79-61 | |
KBL | 01/10 06:00 | - | [4] 피버스 v 안양 [2] | L | 66-65 | |
KBL | 01/09 06:00 | - | [3] 오리온스 v 안양 [2] | L | 79-74 | |
KBL | 01/05 10:00 | - | [2] 안양 v 나이츠 [8] | W | 93-85 | |
KBL | 01/03 06:00 | - | [3] 안양 v 세이커스 [9] | W | 70-66 | |
KBL | 12/31 10:00 | - | [3] 안양 v 동부 프로미 [10] | L | 67-89 | |
KBL | 12/27 06:00 | - | [5] 엘리펀츠 v 안양 [2] | L | 78-73 | |
KBL | 12/25 06:00 | - | 안양 v 소닉붐 | D | Postponed | |
KBL | 12/23 10:00 | - | [2] 안양 v 피버스 [4] | W | 91-86 | |
KBL | 12/20 06:00 | - | [1] 안양 v 나이츠 [6] | L | 70-90 | |
KBL | 12/19 06:00 | - | [1] 안양 v 선더스 [8] | L | 81-85 | |
KBL | 12/16 10:00 | - | [2] 오리온스 v 안양 [1] | W | 60-61 | |
KBL | 12/13 06:00 | - | 안양 v 이지스 | W | 83-79 | |
KBL | 12/11 10:00 | - | [2] 안양 v 피버스 [5] | W | 89-84 | |
KBL | 12/08 10:00 | - | [1] 나이츠 v 안양 [4] | W | 68-83 | |
KBL | 12/06 06:00 | - | [9] 세이커스 v 안양 [5] | W | 65-74 | |
KBL | 12/04 10:00 | - | [3] 엘리펀츠 v 안양 [6] | W | 82-91 | |
KBL | 11/15 08:00 | - | [4] 안양 v 이지스 [1] | L | 73-81 | |
KBL | 11/12 10:00 | - | [9] 소닉붐 v 안양 [4] | L | 82-79 | |
KBL | 11/10 10:00 | - | [4] 안양 v 오리온스 [6] | W | 81-73 | |
KBL | 11/08 06:00 | - | [8] 선더스 v 안양 [4] | L | 76-71 | |
KBL | 11/01 08:00 | - | [3] 안양 v 동부 프로미 [8] | W | 96-87 | |
KBL | 10/29 10:00 | - | [4] 이지스 v 안양 [3] | L | 76-69 | |
KBL | 10/25 08:00 | - | [3] 안양 v 세이커스 [8] | W | 77-64 |
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(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)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단이다. 전신 구단으로는 안양 SBS 스타즈로 1992년부터 존재해 왔다. 2008-09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7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. 2010년 모기업 KT&G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에게 스포츠단 지분 100%를 옮기면서 팀명과 엠블렘을 변경하여 2010-11 시즌부터 참가했다. 2011-12 시즌에는 신인 오세근의 활약으로 당해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원주 DB 프로미와의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승리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