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L | 04/21 10:00 | 2 | [2] 소닉붐 v 안양 [3] | L | 89-86 | |
KBL | 04/14 10:00 | 3 | [5] 엘리펀츠 v 안양 [3] | W | 86-93 | |
KBL | 04/12 10:00 | 3 | [3] 안양 v 엘리펀츠 [5] | W | 79-61 | |
KBL | 04/10 09:00 | 3 | [3] 안양 v 엘리펀츠 [5] | W | 78-72 | |
KBL | 04/05 10:00 | - | [3] 안양 v 나이츠 [1] | W | 91-84 | |
KBL | 04/03 09:00 | - | [6] 엘리펀츠 v 안양 [3] | L | 102-85 | |
KBL | 04/02 09:00 | - | [7] 세이커스 v 안양 [3] | L | 78-59 | |
KBL | 03/31 10:00 | - | [3] 안양 v 소닉붐 [2] | W | 106-89 | |
KBL | 03/29 10:00 | - | [3] 안양 v 엘리펀츠 [6] | W | 80-65 | |
KBL | 03/27 05:00 | - | [9] 이지스 v 안양 [3] | L | 88-74 | |
KBL | 03/25 10:00 | - | [2] 소닉붐 v 안양 [3] | L | 95-71 | |
KBL | 03/22 10:00 | - | [3] 안양 v 선더스 [10] | W | 82-66 | |
KBL | 03/20 09:00 | - | [3] 안양 v 피버스 [4] | W | 88-84 | |
KBL | 03/19 09:00 | - | [4] 안양 v 오리온스 [5] | W | 80-79 | |
KBL | 03/17 10:00 | - | [4] 안양 v 동부 프로미 [6] | W | 93-84 | |
KBL | 03/11 10:00 | - | [10] 선더스 v 안양 [4] | W | 80-100 | |
KBL | 03/05 08:00 | - | [5] 오리온스 v 안양 [4] | W | 67-88 | |
KBL | 03/02 10:00 | - | [1] 나이츠 v 안양 [4] | W | 79-85 | |
KBL | 02/15 10:00 | - | 안양 v 소닉붐 | - | Postponed | |
KBL | 02/13 06:00 | - | [4] 안양 v 피버스 [3] | L | 67-80 | |
KBL | 02/12 06:00 | - | [9] 이지스 v 안양 [4] | L | 73-68 | |
KBL | 02/07 10:00 | - | [4] 안양 v 엘리펀츠 [6] | D | Postponed | |
KBL | 02/05 08:00 | - | [7] 세이커스 v 안양 [4] | L | 94-65 | |
KBL | 02/02 06:00 | - | [6] 동부 프로미 v 안양 [4] | W | 63-81 | |
KBL | 01/29 08:00 | - | [3] 안양 v 소닉붐 [2] | L | 67-77 | |
KBL | 01/27 10:00 | - | [4] 안양 v 오리온스 [5] | W | 78-65 | |
KBL | 01/23 06:00 | - | [9] 이지스 v 안양 [3] | W | 80-81 | |
KBL | 01/21 10:00 | - | [4] 피버스 v 안양 [3] | L | 77-73 | |
KBL | 01/18 10:00 | - | [3] 안양 v 세이커스 [7] | L | 79-82 | |
KBL | 01/12 10:00 | - | [3] 안양 v 엘리펀츠 [8] | W | 79-73 |
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(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)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단이다. 전신 구단으로는 안양 SBS 스타즈로 1992년부터 존재해 왔다. 2008-09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7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. 2010년 모기업 KT&G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에게 스포츠단 지분 100%를 옮기면서 팀명과 엠블렘을 변경하여 2010-11 시즌부터 참가했다. 2011-12 시즌에는 신인 오세근의 활약으로 당해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원주 DB 프로미와의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승리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