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L | 01/09 06:00 | - | [3] 안양 v 나이츠 [2] | L | 66-67 | |
KBL | 01/08 06:00 | - | [7] 동부 프로미 v 안양 [3] | W | 75-77 | |
KBL | 01/03 10:00 | - | [10] 선더스 v 안양 [3] | W | 86-97 | |
KBL | 12/31 10:00 | - | [3] 안양 v 동부 프로미 [6] | W | 90-89 | |
KBL | 12/27 10:00 | - | [3] 안양 v 세이커스 [8] | L | 80-86 | |
KBL | 12/25 08:00 | - | [3] 안양 v 이지스 [8] | W | 96-92 | |
KBL | 12/21 10:00 | - | [3] 안양 v 엘리펀츠 [4] | L | 84-85 | |
KBL | 12/19 08:00 | - | [4] 오리온스 v 안양 [3] | W | 83-95 | |
KBL | 12/18 08:00 | - | [3] 안양 v 소닉붐 [1] | W | 102-79 | |
KBL | 12/16 10:00 | - | [2] 나이츠 v 안양 [3] | W | 99-112 | |
KBL | 12/12 06:00 | - | [4] 안양 v 선더스 [10] | W | 103-80 | |
KBL | 12/11 06:00 | - | [5] 피버스 v 안양 [3] | L | 87-57 | |
KBL | 12/05 06:00 | - | [3] 안양 v 동부 프로미 [8] | L | 90-96 | |
KBL | 12/03 10:00 | - | [3] 안양 v 세이커스 [9] | L | 69-84 | |
KBL | 11/28 08:00 | - | [1] 소닉붐 v 안양 [3] | L | 96-80 | |
KBL | 11/21 08:00 | - | [4] 엘리펀츠 v 안양 [3] | W | 73-90 | |
KBL | 11/18 10:00 | - | [3] 안양 v 이지스 [6] | W | 108-92 | |
KBL | 11/13 08:00 | - | [4] 안양 v 오리온스 [1] | W | 96-84 | |
KBL | 11/09 10:00 | - | [8] 피버스 v 안양 [4] | W | 80-96 | |
KBL | 11/07 06:00 | - | [1] 나이츠 v 안양 [5] | W | 77-79 | |
KBL | 11/06 06:00 | - | [7] 안양 v 선더스 [8] | W | 79-75 | |
KBL | 10/31 09:00 | - | [2] 소닉붐 v 안양 [5] | L | 86-63 | |
KBL | 10/29 10:00 | - | [1] 동부 프로미 v 안양 [8] | W | 62-73 | |
KBL | 10/26 10:00 | - | [8] 선더스 v 안양 [6] | L | 78-67 | |
KBL | 10/23 05:00 | - | [9] 세이커스 v 안양 [8] | W | 81-86 | |
KBL | 10/21 10:00 | - | [8] 안양 v 나이츠 [2] | W | 104-99 | |
KBL | 10/16 05:00 | - | [7] 안양 v 피버스 [9] | L | 86-103 | |
KBL | 10/12 10:00 | - | [4] 오리온스 v 안양 [4] | L | 102-98 | |
KBL | 10/10 09:00 | - | 엘리펀츠 v 안양 | L | 88-73 | |
KBL | 10/09 05:00 | - | 안양 v 이지스 | W | 85-76 |
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(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)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단이다. 전신 구단으로는 안양 SBS 스타즈로 1992년부터 존재해 왔다. 2008-09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7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. 2010년 모기업 KT&G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에게 스포츠단 지분 100%를 옮기면서 팀명과 엠블렘을 변경하여 2010-11 시즌부터 참가했다. 2011-12 시즌에는 신인 오세근의 활약으로 당해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원주 DB 프로미와의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승리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