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L | 03/10 10:00 | - | [10] 선더스 v 안양 [1] | L | 82-79 | |
East Asia Super League | 03/05 10:00 | - | 안양 v 나이츠 | W | 90-84 | |
East Asia Super League | 03/04 07:00 | - | 안양 v S.M. 비어멘 | W | 142-87 | |
클럽 친선 경기 | 03/01 08:00 | - | 푸본 브레이브스 v Anyang Red Boosters | W | 69-94 | |
KBL | 02/26 05:00 | - | [1] 안양 v 엘리펀츠 [9] | W | 73-64 | |
KBL | 02/19 07:00 | - | [3] 나이츠 v 안양 [1] | L | 85-79 | |
KBL | 02/17 10:00 | - | [1] 안양 v 이지스 [6] | W | 88-79 | |
KBL | 02/15 10:00 | - | [1] 안양 v 세이커스 [2] | W | 89-67 | |
KBL | 02/12 07:00 | - | [9] 엘리펀츠 v 안양 [1] | W | 64-70 | |
KBL | 02/11 07:00 | - | [1] 안양 v 피버스 [3] | W | 95-83 | |
KBL | 02/09 10:00 | - | [1] 안양 v 동부 프로미 [8] | W | 80-70 | |
KBL | 02/06 10:00 | - | [7] 소닉붐 v 안양 [1] | W | 84-87 | |
KBL | 02/04 05:00 | - | [1] 안양 v 선더스 [10] | W | 64-61 | |
KBL | 02/02 10:00 | - | [5] 오리온스 v 안양 [1] | W | 65-82 | |
KBL | 01/31 10:00 | - | [6] 이지스 v 안양 [1] | W | 81-83 | |
KBL | 01/29 05:00 | - | [1] 안양 v 엘리펀츠 [9] | W | 87-85 | |
KBL | 01/28 05:00 | - | [2] 세이커스 v 안양 [1] | L | 68-63 | |
KBL | 01/22 07:00 | - | [1] 안양 v 선더스 [10] | W | 91-66 | |
KBL | 01/21 05:00 | - | [5] 오리온스 v 안양 [1] | L | 85-65 | |
KBL | 01/11 10:00 | - | [3] 피버스 v 안양 [1] | W | 86-100 | |
KBL | 01/08 05:00 | - | [1] 안양 v 나이츠 [2] | W | 83-80 | |
KBL | 01/06 10:00 | - | [1] 안양 v 소닉붐 [7] | L | 83-85 | |
KBL | 01/02 10:00 | - | [8] 동부 프로미 v 안양 [1] | W | 70-86 | |
KBL | 12/31 07:00 | - | [2] 피버스 v 안양 [1] | W | 68-77 | |
KBL | 12/29 10:00 | - | [1] 안양 v 동부 프로미 [7] | W | 92-74 | |
KBL | 12/27 10:00 | - | [1] 안양 v 오리온스 [4] | W | 84-82 | |
KBL | 12/24 07:00 | - | [1] 안양 v 세이커스 [2] | L | 73-79 | |
KBL | 12/18 05:00 | - | [1] 안양 v 나이츠 [5] | L | 81-82 | |
KBL | 12/17 05:00 | - | [10] 소닉붐 v 안양 [1] | W | 77-89 | |
KBL | 12/15 10:00 | - | [1] 안양 v 이지스 [7] | L | 80-92 |
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(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)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단이다. 전신 구단으로는 안양 SBS 스타즈로 1992년부터 존재해 왔다. 2008-09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7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. 2010년 모기업 KT&G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에게 스포츠단 지분 100%를 옮기면서 팀명과 엠블렘을 변경하여 2010-11 시즌부터 참가했다. 2011-12 시즌에는 신인 오세근의 활약으로 당해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원주 DB 프로미와의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승리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.